18 1월 마음의 기도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마음 없이 말만 하는 기도보다, 말 없이 마음으로만 하는 기도가 더 낫다.-존 번연(1628-1688) 침묵의 기도 깊은 침묵에로 이끄는 기도는 우선 수락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을 향해 마음(손)을 열고 서 있는 … Read More
23 8월 그리스도인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당신은 지금 그리스도인이든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부르고 계시든가 둘 중 하나다. -존 파이퍼(1936~) 그리스도인이 된 지 얼마 안된 청년에게 일어났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를 몇 년 간이나 만나 보지 … Read More
21 8월 율법과 은혜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율법은 내가 얼마나 비뚤어져 있는지 말해준다. 은혜는 나를 교정하고 성숙시킨다. -D. L. 무디(1837-1899) 죤 번연의 <천로역정>에 기독교도가 어떤 방에 들어갔더니 먼지가 한자나 쌓였는데 한 소년이 빗자루로 먼지를 쓸고 법석하니 먼지는 … Read More
21 8월 위로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로자로 만드시려는 것이다. -존 헨리 조웨트(1864-1923) 어떤 성도 한 사람이 거대한 기업을 막 인수한 유명한 사업가와 점심을 같이한 얘기를 … Read More
18 6월 일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바쁘다, 바뻐.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에게 에덴 동산에서 {일하라}고 하셨 을 때 의도하셨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덴 동산에 있는 아담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 Read More
29 5월 죄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키플링의 시 가운데 “죄”라는 시가 있다. 추운 겨울 밤 노크 소리가 들린다. “밖에 누가 있소?” “나는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약한 여자의 음성이다. “누구냐고 묻지 않소!” “사랑을 그리는 외로운 소녀 라니까요.” “이름이 뭐요?” “죄라고 부릅니다.” “들어오시오.” 그 순간 나의 방에 지옥이 가득 … Read More
15 4월 십자가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십자가의 목적을 고칠 수 없는 것을 고치는 것이다. 어원 루처(1941-) 이 성경의 진리는 어느 날 워싱턴 D.C.의 갈보리 침례교회에서 새교인을 받아들인 일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설명된다. 그 교회의 담임자인 그린 목사는 … Read More
01 4월 긍휼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차머즈라는 사람은 그의 책 정오의 강풍에서 유명한 건축 기사 피어홈의 긍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사 피어홈은 세계 도처에 많은 다리와 터널들을 건설하여 큰 명성을 얻었으나. 뒤에 질병과 실패로 인해 부인과 어린 … Read More
25 3월 온유함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옛날 초등학교 교과서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바람과 해가 어느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시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바람이 나섰습니다. 그가 아무리 센 바람을 불게 했어도 바람은 그 사람의 외투를 벗길 수가 없었습니다. … Read More
04 3월 예수님을 의지함 Posted by aidchoo Comments 0 comment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그의 놀라운 연주로 청중을 감동시켰습니다. 한 곡이 끝나자마자 그는 그가 연주한 바이올린을 산산조각이 나게 청중 앞에서 부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바이올린을 들고 “여러분을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