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십자가의 목적을 고칠 수 없는 것을 고치는 것이다. 어원 루처(1941-)
이 성경의 진리는 어느 날 워싱턴 D.C.의 갈보리 침례교회에서 새교인을 받아들인 일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설명된다. 그 교회의 담임자인 그린 목사는 어느 주일아침예배 때 귀족이며 고위 법관인 찰스 에반스 휴즈와 함께 중국인 한 사람과 세탁부로 일하는 여자 한 사람을 새 교인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자기 앞에 어색하게 서있는 그들을 보고 그린 목사가 말했다.
“친구 여러분,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는 맨 밑의 땅이 언제나 표준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