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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칼럼

본향을 사모하라

  • 2021-04-11
  • in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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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하면 떠오르는 노래 두 곡이 있다.

하나는 본향을 향하네라는 곡이고, 또 하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다.

이 두 곡중에 첫곡은 고등학교 중창단에서,

그리고 두 번째는 대학중창단에서 불렀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본향을 향하여


이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환란의 궂은 비바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늘 항상 못 부르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 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이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본향을 향하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내 마음아 황금빛 날개로

언덕 위에 날아가 앉아라

아름답고 정다운 내 본향

산들바람 불어주는 내 본향

요단강 맑은 물 건너서면

시온성 눈앞에 보여오리

오 내 본향 그립던 내 본향

내가 늘 그리던 내 본향

천군과 천사의 음악소리

반가운 가락을 울려줄 때

금빛 찬란한 면류관 받아쓰고

승리의 노래로 화답하리

고난의 인생길 끝마치고

아버지 넓은 품에 안기면

마음 깊이 간직한 사랑의 말

주님은 속삭여주시리

사랑을 속삭여주시리

사랑을 속삭여주시리

속삭여 주시리



두 노래가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현재 우리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고 우리가 돌아갈 고향은 하늘나라임을 말하고 있다.

복음 성가가 많이 있지만, 그런 게 진짜 복음성가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음을 우리는 노래해야 한다.

이 세상에 나라가 국제 표준에 따르면 249개 존재하는데 그 많은 나라 중에 자기 나라가 없는 민족이 있다.

대표적으로 쿠르드족이 있는데 우리나라 만큼의 인구가 나라 없이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물어볼 필요도 없다.

왜? 작은 이 나라 안에서도 문화와 말씨가 다른 곳에 살면 외로움을 느끼고 사람들로 부터 소외를 당하는데, 나라가 없이 떠돌아 다니는 인생은 보나 마나다.

물로 자기 나라가 있는 것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하면 살면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도 우리의 나라, 우리의 고향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돌아갈 곳 본향은 단 하나, 천국 뿐이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믿음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를 얘기했는데, 그중에 또하나,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믿음이 있는데, 이 세상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 만족하고 평생 이 땅에서 살기를 원하고 죽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은 가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변명이 있다. 교회에서 천국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서 천국을 잘 몰라서 그런다.

그건 말도 안되는 변명이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그것 하나면 되지 않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무슨 상관이냐?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지 않던지, 이 세상를 더 사랑하는 것 둘 중에 하나다.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아니 천국을 사모하지 않고는 살 수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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