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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칼럼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 2021-04-02
  • in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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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거기에 생존의 달인에 대해서 나왔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불을 만드는 과정이 있었는데, 달인은 불이 급하게 필요한 때를 대비해서 미리 탄화 솜이란 것을 만들어 놓았다. 

그걸 만들기 위해 1 시간 동안 나무를 마찰시켜 불을 지피고, 휴지를 말아 물에 적신후 구멍난 양은 도시락 통에 넣어 모닥불로 열을 가해서 연소시켰다. 

도시락 통을 열어보니까 새까만 재덩어리 처럼 보였는데, 그것은 돌을 부딪혀 생긴 불꽃에도 금방 불이 붙었다.

  처음에 그것을 봤을때 어떻게 저렇게 보잘것 없는 것에 불이 붙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쉽게 불이 붙어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우리도 누구에 손에 맡겨서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에 따라서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불타서 아무런 쓸모 없이 보이는 새까만 탄화솜이 불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에 손에 나를 맡길때 쓸모 있는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우리는 정말 가치 없는 인생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후 우리의 인생은 고귀함을 얻었다. 

아주 오래전에 예수님 짜리라는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는 예수님 짜리 만큼의 가치가 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셨기에 우리는 예수님 짜리다.

  예수님 짜리라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만 또한 우리를 위해 살아나셨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값도 있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우리의 산 소망이 되셨기에 무한한 가치를 지금도 우리에게 주신다. 

가장 큰 은혜가 바로 이 소망이다. 하나님을 모를때는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었다. 

“나는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가?”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살아서 뭐할까?”라는 질문을 한 번 이라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질문은 철학적인 질문이 아니다. 절망 가운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여 내뱉는 탄식이다. 

왜 우리는 그런 질문을 던지게 될까? 그것은 우리를 절망 가운데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속삭임 때문이다. 

사탄은 절망가운데 떨어진 존재다. 그런데 얼마나 외로우면 우리를 그곳으로 끌어당긴다.

물귀신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 뭐냐면, 우리 생각 속에 어두운 것들을 집어 넣는 것이다. 아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그것을 성취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은 사탄의 속삭임에 속아 넘어 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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