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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칼럼

더욱 나은 것을 갈망하라

  • 2021-04-02
  • in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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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생명체를 보면 사람만 빼고 다 자연의 법칙을 따라 살아간다. 

꽃은 시들고 다시 피고, 벌은 꿀을 모으고, 개미는 일을 하고, 쇠똥구리는 가축의 배설물을 굴리고, 

새는 날고, 짐승들은 기어다니고 새끼를 낳고 기르고 먹고 자고….

그게 그것들이 하는 일의 전부이다. 그렇지만 사실 그들은 가장 고귀한 일을 하고 있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법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새나 짐승들이 집단으로 모여 인류를 공격하기 위해 광화문에 모여 집회를 하진 않는다.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 이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만이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가고 있기에 인류가 몸살을 겪고 있는 거다. 

자연이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순종하듯이 인간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순복하지 못한 타락한 천사가 이 땅에 떨어져 사탄이 되었다. 

사탄은 마땅히 생각할 것 이상을 생각하고 탐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

우리도 이땅에 저주 받은 사탄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았지만,

 예수님의 핏 값으로 구속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죄 가운데 있었을 때는 항상 소망하는 것이 이 땅의 것들이었다. 

물질과 정욕과 쾌락과 명예와 권세와 부귀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것들은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에 걸맞게 우리가 마땅히 사모해야 할 것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아직도 이 땅의 것들이 소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 죄 가운데 있는 것이다. 

어서 그 마음을 버리고 우리의 소망되신 하나님만을 바라길 바란다.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에 따라서 그 됨됨이가 달라진다. 

어떤 사람이 자에게 나쁜 습관이 있는데 그걸 고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나쁜 습관이 나오지 않게 참았다고 한다. 참는 것 만으로는 습관을 고칠 수 없다. 

나쁜 습관을 고치려면 좋은 것이 흘러들어가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게 들어가야 고칠 수 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되 더이상 나쁜 것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하고 또 해야 한다. 

아직도 나쁜 습관이 고쳐지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더 필요한 것이다. 

요즘 우리는 스마트 폰으로 모든 것을 하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데, 스마트 폰으로 제일 많이 보고 많이 하는 일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만든다.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말을 많이 하는 가를 보면 대충 그 사람이 뭘 많이 보고 관심이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지식과 기술을 주셨다.

이 훌륭한 기술로 더 하나님을 아는 일에 더 많이 더 쉽게 접근했으면 한다. 

스마트 폰으로 쓸데 없는 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더 유익한 것을 사모하고 거기에 생각과 마음과 힘을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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