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ORS:

  • 42

    TODAY

  • 63

    YESTERDAY

  • 443

    MAX

  • 91,511

    TOTAL

Support: 0507-1337-3927

aidchoo@daum.net

0507-1337-3927

aidchoo@daum.net

목사칼럼

왜 교회에 나가야 하느냐구요?

  • 2021-04-02
  • incharity
  • 72
  • 0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왜 꼭 교회에 나가야 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교회 안나가고 예수님 믿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인데 그럴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을까?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런데 그 믿음은 어디로 부터 생겨났는가? 교회시대 이전에도 물론 믿음으로 다 구원 받았는데, 

그 믿음과 구원은 교회를 통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하신 사람이나, 하나님을 믿고 알만한 것을 계시하여 주시고 그것을 믿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 그러나 교회시대가 시작되고 부터는 교회를 통하여 믿음이 전파되고 구원을 받게 하셨다. 

지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 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교회를 통하여 믿고 구원 받은 것이다. 

교회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구원 받지 못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도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믿기는 믿는데 교회에 나가고 깊지 않다는 것은 믿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죄사하심을 믿고 예수님께 복종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내 뜻으로 살지 않고 예수님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나는 다른 것은 다 하겠는데 교회는 못나가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못한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모실때 받는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고 그런 믿음은 거짓믿음이다. 

아직도 내 고집과 내 뜻이 예수님 보다 우선인데 어떻게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나는가? 이제라도 잘못을 깨달았으면 주님께 순종해야 한다. 

주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주님은 머리로 모시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에 소속되어야 한다. 

교회에 소속 되지 않고 예수님께 순종한다고 말하는 것은, 군대에 가지않고 나라를 사랑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또한 교회가 중요한 것은, 구원 받은 후에 어떻게 사느냐는 것이다. 교회가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몸은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분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각 지체는 한 몸을 이루어 함께 기능하고, 함께 성장한다. 

성경은 교회를 이루는 믿는 사람 한 사람을 지체로 표현하며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세워져 간다고 말하고 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에베소서 4:15, 16) 하나님은 이렇게 교회를 통하여 일하신다. 아무리 산속깊은 곳에 들어가 사는 자연인이라 할지라도 사람과 단절되어 살뿐 자연으로 부터 모든 것을 공급받아 산다. 

아무 도움 없이 살 사람은 없다. 교회는 우리가 자연인과 같이 살던 삶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해 교회를 주셨다. 교회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가치가 있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좋은 것을 공급하신다. 교회를 통하여 우리는 성숙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일하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