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에게 에덴 동산에서 {일하라}고 하셨
을 때 의도하셨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덴 동산에 있는 아담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들을 재료로 삼아서 {재창조}하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로 인간은 "땀흘려 수고하여 일하라"는 저주를 받
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다시금 일을 통해 기쁨을
얻을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행한 일은 분명히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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