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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자비로우신 하나님

  • 2017-06-19
  • 담임목사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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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장

 

자비로우신 하나님

하나남은 자비로우시고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자신의 백성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요나와 베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셨다. 원수는 우리를 비난하며 우리가 넘어지길 바란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 기꺼이 우리를 용서하신다.

 

질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것을 기대하신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실 것이다. 우리는 악과 타협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죄는 서서히 우리를 빠져들게 한다. 처음에는 우상을 섬기기로 동의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제사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고, 결국 결혼도 하게 된다. 그 결과 거짓 신에게 자녀를 빼앗기는 일이 벌어진다. 무슨 일에 있어서나 하나님을 가장 먼저 섬겨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영광스러운 하나님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을 뿐 아니라 산 위에서 그 영광을 보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이 반영되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 반영된 그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고 성령이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만들어가실 때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된다.

 

-워렌 위어스비의 말씀묵상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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