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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레위기 3장

  • 2017-06-26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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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간의 방식으로 하나님과 화해하려는 인간의 인간의 노력이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평화를 베푸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 평호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통한 평화이다. 제물이 된 동물은 죽어야 했고, 그 피가 제단에 뿌려진 후에야 하나님은 평화를 선포하실 수 있었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것은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소중하고, 그 피가 제단에 뿌려진 후에야 하나님은 평화를 선포하실 수 있었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것은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소중한 복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제사를 드린 다음 예배를 드린 사람과 그의 가족들은 제사장이 그의 정당한 몫을 취한 후 남은 고기와 예물을 먹었다. 그것은 즐거운 교제의 잔치가 되어야 했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음식으로 먹기 위해 동물을 잡을 때마다 그것을 화목제로 여겨야 했다. 모든 식사 시간을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행사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우리 자신과 음식을 예배의 행위로써 하나님께 드린다면 우리의 식사 시간은 훨씬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말씀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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